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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 무서워요

주택광랜을 설치한지도 어느덧 1년이 다되어 간다.
한때는 모뎀을 사용하여 느릿느릿한 014** 등등을 접속하며 놀았었는데..
채팅도 하며 번개라는것도 알게되고 ^-^;
144를 거쳐 288모뎀을 쓰다가 33.6k모뎀으로 인터넷을 처음 접속하면서 속도에 경악을 금치못했고,그 후 처음 하나로사의 케이블모뎀을 사용하였을땐 엄청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100메가 광랜을 경험하게 되었다.
아파트에는 이미 광랜이 깔려서 부러워 했었는데 (나도 아파트 아파트를 한때 외치며 -_-;)

그러던 어느날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꾸벅꾸벅 졸음이 올려고 하는 찰라 모르는번호의 전화가 울렸다.
설치기사 : "하나로인데요. 광랜으로 바꿔드릴려고 하는데 내일 시간이 되세요?"
나 : "네?!~ 저의집은 주택인데요.."
믿지못했다. 또 무슨광고인가 하고 넘기려는 찰나
설치기사 : "이번에 주택광랜 시범서비스로 바꿔드릴려고 합니다"
반신반의하며 다음날 약속을 잡았다.(뭐 다음날 못하면 못한다나...다른집으로 넘어간다고해서 -_-;)
아직 이떄는 주택광랜 TV광고도 안했었고 인터넷에서 주택에도 광랜이 설치될꺼라는 말만있었다.

다음날이 되자 설치기사들이 들이 닥쳤다. 그동안 몇년을 버텨준 케이블모뎀을 철거하고 전봇대에서 선하나가 주르륵오더니 바로연결하는것이다.. 지켜보던 나는 "정말 광랜이예요?"를 연실 물어보며 설치기사는 "몇가구만 시범서비스로 테스트하는거라서 다른집은 광랜이 아니예요." 운좋은거라고 하며 뚝딱뚝딱 설치를 마치고는 가버렸다. 밖에 나가보니 전봇대에 하나포스라고 써있는 분배기 같은곳에서 랜선이 직통으로 오는것이였다.

속도테스트를 해보았다.
헉! 이것이 말로만 듣던 100메가광랜...줄여서 백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당 11메가의 어마어마한 속도, 감탄사를 내뱉으며 마구마구 웹사이트를 날아다니며 속도체감을 했었다.(헉..속도 헉! 속도...)
주택에도 광랜의 깔리는 시대.. 336모뎀을 쓸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속도였지만 케이블모뎀을 쓸때도 주변 아파트의 광랜을 부러워 했던 내가 100메가 광랜을 사용한지 1년이 지난지금은 광랜마져도 속도에 무덤덤해지고 있다.

Posted by Haru_b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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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7 15: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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