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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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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지폐 접사, 가까이 더~가까이 카메라를 들고 만원접사를 해봤어요~ ^-------------^ 캐논 g9카메라가 접사가 얼마나 잘되나 연습도 할겸 겸사겸사 찍어봤습니다. 만원지폐에 계신 세종대왕님 늠름한 모습이 멋있네요. 세종대왕님 코옆을 확대해봤습니다. 종이의 질감이 느껴지네요. 다행히 코옆에 피지는 없어요 ㅎㅎㅎ 만원에 붙어있는 홀로그램 접사.. 굉장하네요 슬라이드 쇼~ 위조한다는건 불가능보이네요. -0- . . 보너스 만원지폐에 숨겨진 또다른 세종대왕님이예요~ 그런데 만원찍었다고 잡아가는건 아니죠?
그때를 돌이켜보며 "'3dmax 추억편" 한때 3dmax(3D 그래픽툴)를 취미삼아 만져본적이 있었어요. 그때가 대략 4년전... 3d로 만든 여러작품을 보고 정말 반하게 되어서 '나도한번해볼까'라는 생각으로 무턱대고 맥스를 이것저것 만지게 됬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며 수많은 강좌들을 읽어보고 처음 자동차를 만들었을땐 정말 뿌듯했었어요 ^-^ 무에서 유를 만들듯이 맥스안에서는 내가생각한것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실력이 좋은건 아니였었어요 -_-; 음..그냥 자기만족?!)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열심히 했었었는데...지금까지 했다면 더욱 실력이 늘었겠지요. 한창 맥스를 열심히 하고있을때 디카를 산 친구에게 전화를했습니다. 본인왈 "뭐하냐~" 친구왈 "디카로 물방울 접사 찍고있다. 잘안되네..어렵다 어려워~" 그래서 문뜩떠오르는게 3d로 ..
10,000원 만원속 세종대왕님... 언제봐도 좋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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