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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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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무거운 오래된 무비카메라 저희집 구석에 꿈적도 안하고 먼지만 쌓여있는 오래된 무비카메라가 하나있어요. 대략 기억으로는 20년이 다된 카메라입니다. 굉장히 오래되었죠. 살짝 먼지를 닦고 찍어봤어요. 크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어깨에 들쳐매고 찍는 카메라인데 어깨가 뻐근할정도예요. 눈을 대고 찍는 부분이예요. 이렇게 보입니다. 흑백으로 보여요 녹화는 칼라로 된답니다 ^-^ 파워버튼 열기버튼 등등 제어부분이예요. 촬영한걸 바로볼수있게 플레이등 버튼이 있어요. 비디오 테입을 넣는 부분입니다. 복잡하네요 >ㅂ< 녹화버튼입니다 촬영중 엄지로 살짝눌러주면 녹화를 제어할수있어요. 렌즈입니다. 히타치 꺼네요. 어렸을적에 아버지께서 이걸 가지고 나가면 사람들이 많이들 쳐다봤죠 ^^; 기자냐고도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ㅎㅎ 그당시에는 워낙보기힘..
만원지폐 접사, 가까이 더~가까이 카메라를 들고 만원접사를 해봤어요~ ^-------------^ 캐논 g9카메라가 접사가 얼마나 잘되나 연습도 할겸 겸사겸사 찍어봤습니다. 만원지폐에 계신 세종대왕님 늠름한 모습이 멋있네요. 세종대왕님 코옆을 확대해봤습니다. 종이의 질감이 느껴지네요. 다행히 코옆에 피지는 없어요 ㅎㅎㅎ 만원에 붙어있는 홀로그램 접사.. 굉장하네요 슬라이드 쇼~ 위조한다는건 불가능보이네요. -0- . . 보너스 만원지폐에 숨겨진 또다른 세종대왕님이예요~ 그런데 만원찍었다고 잡아가는건 아니죠?
게리즈(GARIZ) 소프트 버튼 샀어요... 3만히트도 겸사겸사 캐논 g9 에게 달아줄 GARIZ 소프트버튼을 샀어요. 요즘 택배는 무~지 빨라서 하루면 거의다 오더군요. ^0^ 택배를 받았을때의 기분은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소프트버튼[Soft Button) :: 소프트 버튼은 카메라 셔터버튼에. 부착하는 기구로서, 일반촬영 또는 반셔터 촬영시 버튼감을 살려, 미세한 버튼 작동의 감각을 살려주게 됩니다. 소프트버튼이 접착식이라 잘떨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접착력이 꽤 강하더군요. 왠만한 힘으로는 잘 안떨어져요. 때어냈을때에도 흔적이 안남아서 좋았습니다. 장착하고 사진을 찍어보면 전보다 카메라흔들림도 적어지고 버튼감도 착착 달라붙는게 좋습니다. 카메라가 하나라서 b510핸드폰으로 찍어봤어요. 빨간게 소프트 버튼이랍니다. 카메라만 꾸며주고 밖에 나가서 찍는일은 거의없네요...
[g9] CANON ZOOM LENS 6xIS 접사 [클릭하셔야 꺠끗하게 보실수있습니다.] 캐논 G9 렌즈를 찍어봤어요. ^-^ 카메라가 이거한대라서 거울닦고 찍어봤습니다. G9가 눈으로 쳐다보는거 같네요.
[g9] Kenko 58mm UV필터 지르다. : Kenko 58mm UV필터 : 캐논 g9 경통에 장착하기위해 샀다. 먼지유입을 방지해주고 렌즈보호와 자외선차단효과가 있다. 가격또한 아~~주 저렴 ^-^ (좋은건 엄청비싼것도 있음) 주용도는 렌즈보호용으로 샀음
캐논g9! 넌 이제 내꺼다. G9를 접한지도 하루가 되가고 조그만게 알차게 기능들이 쏙쏙 들어가 있다. 조리개우선모드, 메뉴얼모드, 컬러액센트모드, 접사, 등등 기능들이 너무 많아 다 사용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메뉴얼을 읽어보려고 꺼내려는순간 메뉴얼 두께가 어마어마하다. 거의 300페이지에 육박하는 기능들이 뺴곡히 적혀있다. 카메라를 구입하면 메뉴얼 3번 독파는 기본이라던데 앞이 캄캄하다. -_-; 처음구입전 사진을 보고 g9에 반해 이곳저곳 알아보고 픽스딕스에 가서 실제로 처음 g9를 봤을땐 앙증맞은게 너무 이뻤다. 사진만보고 생각했던것 보다 작았다. s5is도 봤었는데 꽤 괜찬은 모델이었다.(저렴한 가격과 기능에 1분동안 물끄러미 바라보기도...-_-a) 내가 g9를 선택한건 디자인도 한목했지만 살짝 dslr도 끌렸지만 첫카메..
canon G9 드디어 내손으로 오다~ 며칠전 10만원쿠폰에 당첨되어 어제 캐논g9 카메라를 질렀습니다. 택배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있는데, 하루만에 오더군요. 요즘 택배 엄청 빠르네요.-_-; 받자마자 박스를 뜯고 이곳저곳 만져보고 테스트해보고 이상유무 확인해보고 포스팅올리네요. 이제 열심히 연습해야 겠네요. 어서 제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네요. 테스트할겸 찍은 곰돌이 ^-^
지름신을 맞이하다 g9 구입 얼마전 10만원쿠폰에 당첨되서 벼르고벼르고 있던 디카를 구입하기로 했다. dslr이 눈에 들어왔지만.. 무게도 무게고 부피도 크기에 하이엔드로 눈을 돌렸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캐논 g9 클래식한 디자인이 맘에들었다. 보는사람에 따라 투박해 보일수도 있고 성능도 꽤 괜찬다고 하기에 구매하기로 결심. 구매하기 전에 픽스딕스에 들려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들었다놨다 다른것도 구경하다가 dslr 만져보고 잠깐 흔들렸지만 g9만한게 없다고 판단하고 g9를 구매했다. [이미지는 클릭하셔야 잘보입니다] 10만원 할인으로 저렴하게 구입 ^-^ 이제 배송올날만 손꼽아 기다려야겠다~ 어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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